[미궁의 꿈] 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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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목이 말라요

여긴 어디야

살려줘요

어두워

엄마

그냥그냥

놀고싶었는데

이젠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엄마

아파

따가워

미안해요

집에 가고 싶어

보고 싶어

지금은

밑으

밑으

로내려

가는거같

아엄마미안

이젠안녕

이래

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어

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

어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어난여기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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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고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