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의 꿈] 은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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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집에 언제 가아?

은희야, 엄마 보채지 말고. 어른들끼리 얘기하시잖니. 

그치만 심심하단 말이야. 시골이라 텔레비전도 없고, 놀이터도 없고.

에휴....... 못 말려. 그럼 저기 명석이 오빠랑 놀고라도 있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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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김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