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의 꿈] 규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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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의 손을 놓으면 안 돼요.

은희가 먼저 손을 놓기 전까지.

네?

우리는 이미 나갈 수 없어요.

이곳은...... 요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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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송다연